어느 날, 나는 아빠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나는 아빠한테 절대로 슬퍼하지 않기로 약속하자고 했다. 이것은 슬픈 일이 아니라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아빠는 그러겠다고 약속하셨다.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두 날이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내가 죽는 날이다. 나는 정말로 영원한 나의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죽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죽더라도 전혀 슬프지 않다. 지금 나의 삶이 고통스럽거나 넌더리가 나서 이 세상을 떠나고 싶은 것도 아니다. 다진 천국이 나의 집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다.
두 번째는, 사탄이 불못에 던져지는 날이다. 사탄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을 빨리 보고 싶다. 차 사고가 났을 때, 사탄이 나한테 거짓말을 했던 것을 기억한다. "네 아빠는 죽었어. 그게 다 네 잘못이야!"라고 말이다. 사탄은 정말 거짓의 왕이다. 지금 나는 사탄이 거짓말쟁이라는 걸 알아서 무척 기쁘다.
때로는 원치 않는 손님들이 나를 찾아온다. ... 귀신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들으면 떠난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눅 10:19)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한다.
"사탄아, 또는 귀신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내 방에서 어서 나가고, 이 집에서 빨리 떠나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명령한다. 어서 떠나라. 나를 괴롭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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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아버지가 병상에 계실때 나도 이러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있다. 육적, 영적으로 쇄약해진 아버지에게 밤은 가장 두려운 시간이었다. 아버지는 밤만 되면 마귀가 온다고 했다. 그래서 두려워 하셨다. 병실 한쪽 구석에 마귀가 있다고 하셨다. 그럴때마다 어머니는 찬송가를 틀고 부르며 다같이 기도를 했다. 마귀가 물러날때까지 기도를 했다. 그때 어머니도 저 아이가 했던 말을 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마귀들은 물러가라."라고 그렇기 기도를 하다보면 아버지는 편안히 잠드시곤 했다.
그당시 나는 그러한 영적 체험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하자고 해서 같이 했지 내 마음 속에는 마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10년이 흐른 지금.. 나는 마귀의 존재를 인정한다. 우리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마귀는 존재한다. 하나님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인정한 이후 마귀 역시 항상 우리 주변에서 우리를 공격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니 우리는 늘 기도를 해야한다. 한 순간도 방심하면 마귀의 수에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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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그러겠다고 약속하셨다.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두 날이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내가 죽는 날이다. 나는 정말로 영원한 나의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죽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죽더라도 전혀 슬프지 않다. 지금 나의 삶이 고통스럽거나 넌더리가 나서 이 세상을 떠나고 싶은 것도 아니다. 다진 천국이 나의 집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다.
두 번째는, 사탄이 불못에 던져지는 날이다. 사탄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을 빨리 보고 싶다. 차 사고가 났을 때, 사탄이 나한테 거짓말을 했던 것을 기억한다. "네 아빠는 죽었어. 그게 다 네 잘못이야!"라고 말이다. 사탄은 정말 거짓의 왕이다. 지금 나는 사탄이 거짓말쟁이라는 걸 알아서 무척 기쁘다.
때로는 원치 않는 손님들이 나를 찾아온다. ... 귀신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들으면 떠난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눅 10:19)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한다.
"사탄아, 또는 귀신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내 방에서 어서 나가고, 이 집에서 빨리 떠나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명령한다. 어서 떠나라. 나를 괴롭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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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아버지가 병상에 계실때 나도 이러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있다. 육적, 영적으로 쇄약해진 아버지에게 밤은 가장 두려운 시간이었다. 아버지는 밤만 되면 마귀가 온다고 했다. 그래서 두려워 하셨다. 병실 한쪽 구석에 마귀가 있다고 하셨다. 그럴때마다 어머니는 찬송가를 틀고 부르며 다같이 기도를 했다. 마귀가 물러날때까지 기도를 했다. 그때 어머니도 저 아이가 했던 말을 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마귀들은 물러가라."라고 그렇기 기도를 하다보면 아버지는 편안히 잠드시곤 했다.
그당시 나는 그러한 영적 체험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하자고 해서 같이 했지 내 마음 속에는 마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10년이 흐른 지금.. 나는 마귀의 존재를 인정한다. 우리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마귀는 존재한다. 하나님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인정한 이후 마귀 역시 항상 우리 주변에서 우리를 공격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니 우리는 늘 기도를 해야한다. 한 순간도 방심하면 마귀의 수에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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